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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삼

    • 인삼 산지로 뜬 최북단 철원…8년 기다림 끝에 "심봤다"

      지난 28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군부대 옆의 한 인삼밭. 막바지 인삼 수확이 한창이었다. 트랙터가 헤집고 지나가면 땅속에 묻혀 있던 수삼이 한가득 올라왔다. 선선한 가을 바람 사이로 신선한 수삼 향이 퍼져나갔다. 흙과 검불 사이에서 수삼을 골라내 포대에 담는 일...

      2021.10.29 17:17

      인삼 산지로 뜬 최북단 철원…8년 기다림 끝에 "심봤다"
    • 수삼 선물용으로 인기...판매 활기 값 속등

      선물용 수요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수삼이 판매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이 줄이어 있는 5월들어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삼이 활발한 판매를 보이자 일제히 속등하고있다. 6년근으로 차(750g)당 5~6편짜리가 3,000원이 또 올라 2만7,000원에서거래되고 있으며 5년근짜리 13~15편짜...

      199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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