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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버스

    • 오세훈 "메가시티, 총선 이후 본격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경기 일부 지역을 서울로 편입하는 ‘메가시티론’과 관련해 “물밑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오는 4월 10일) 총선 이후에 본격적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 김...

      2024.01.17 17:41

      오세훈 "메가시티, 총선 이후 본격 논의"
    • 김포~여의도 199인승 수상버스타고 30분 만에 간다

      최대 200명을 태우고 경기 김포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30분 만에 도착하는 수상버스(리버버스)가 이르면 내년 9월 도입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4일 서울시청에서 통근·관광용 리버버스 운영을 위한 ‘한강 리버버스 사업 추진 공동협력 협약’을 맺...

      2023.09.04 17:00

      김포~여의도 199인승 수상버스타고 30분 만에 간다
    • 김포 골드라인에 7월 '호출버스' 투입

      경기도와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낮추는 대책으로 수요응답형버스(DRT)와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엄진섭 김포부시장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특별대책’을 발표했...

      2023.04.18 17:53

      김포 골드라인에 7월 '호출버스' 투입
    • 잠실~상암 30분…한강에 '수상버스' 띄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 수상버스’ 도입 계획을 밝혔다. 수상택시보다 큰 형태로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강을 건너는 공중교통으로 ‘곤돌라’ 설치 계획도 구체화했다.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관광객이 한강을 찾...

      2023.03.14 18:17

      잠실~상암 30분…한강에 '수상버스'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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