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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완나뿌라

    • 8弗 모자라 2부투어로 밀린 클랜턴…수완나뿌라와 짝 맞춰 '인생역전 샷'

      8달러. 1만원이 채 안 되는 돈이다. 한 시즌 수백억원의 상금 규모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시드니 클랜턴(미국)은 지난해 이 8달러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시즌 11만3212달러를 모은 그는 11만3220달러를 기록한 브리아나 도(미국)에 밀려 상금랭킹 101위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100위 안에 들지 못한 그는 퀄리파잉스쿨로 내...

      2019.07.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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