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천
-
‘홍상수 세계’에 갇혔던 김민희의 자유로워진 귀환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언제나 엇비슷하다. 주제도 메시지도 없이 그냥 흘러가는 얘기들, 늘 술자리에서 토로되는 삶의 애환의 얘기...
2024.09.25 14:11
AD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언제나 엇비슷하다. 주제도 메시지도 없이 그냥 흘러가는 얘기들, 늘 술자리에서 토로되는 삶의 애환의 얘기...
2024.09.25 14:1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