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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쇠고기 부정유출사건

    • 쇠고기부정유출 축협간부 수뢰혐의 추가

      축협부산사업소 간부의 수입쇠고기 부정유출사건을 수사중인부산 시경은 22일 경남 거제군 D조선에 수입쇠고기 포장육을 납품하고있는 부산시 북구 덕천동 351의4 천우식품 대표 김유진씨(52)가 축협중앙회 부산사업소 소장 이수길씨 (48.구속중. 동래구 온천2동1437의33)로 부터 수입쇠고기 6천 (시가 7천8백만원어 치)을 부정공급받고그 대가로 2백50만원을...

      1990.12.23

    • 수입쇠고기 부정유출사건 백화점 수사확대

      심야영업을 하다 두차례 적발되면 곧바로 영업허가가 취소되며대중음식점에는 "카페"상호간판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보사부는 22일 이날 개정공포된 식품위생법시행규칙에 따라심야영업위반업소에 대한 처분단계를 대폭 축소, 1차 적발시 영업정지1개월의 행정처분을 하고 2차적발 시에는 곧바로 허가를 취소하도록 했다. 보사부는 이와함께 불법변태영업의 온상이 되어왔던 카...

      1990.12.22

    • 수입쇠고기 부정유출 축협간부 3명 구속...부산

      수입쇠고기 부정유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시경은 21일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 부산사업소 소장 이수길씨(49.동래구 온천2동 1437의33)와업무과장 이광현씨(33. 북구 주례1동 298의5), 전 영업과장 김영일씨(36.현 충남도지회 지도과장. 대전시 서구 용문동 272의4)등 3명을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하고 축협 부산사업소입출고 담당자 정우석씨(...

      199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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