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숙청

    • 북한 김정은 군예술선전공연 관람…'숙청설' 김영철 모습 드러내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 건재함을 과시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는 2일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 특히 이날...

      2019.06.03 07:20

      북한 김정은 군예술선전공연 관람…'숙청설' 김영철 모습 드러내
    • NYT "北김혁철 등 처형설 돌았지만 공식확인 안돼"

      북한이 하노이 미·북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협상팀을 숙청 또는 처형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워싱턴 관가에서 최소 5주간 관련 소문이 돌았지만 (미국 관리) 누구도 이 소문을 확인 또는 반박할 정보도 공개 언급하지 않았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중앙정보국(CIA) 국장 대행을 지낸 마이크...

      2019.06.01 08:04

    • NYT "北숙청·처형설 5주간 돌았지만 美관리 누구도 확인안해줘"

      "김영철, 과거 남북협상서 '코끼리 죽이는 법 아나' 물어" 일화도 AP "사실일수 있지만 과거 아닌 경우도…신중 접근할 이유" 북한이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책임을 물어 협상팀을 숙청 또는 처형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미국 뉴...

      2019.06.01 07:41

      NYT "北숙청·처형설 5주간 돌았지만 美관리 누구도 확인안해줘"
    • 중국 조자양 숙청대신 사표 수리

      ** 단합저해 우려 온건방법 선택 ** 중국 지도부는 최근 권력투쟁에서 패배한 것이 분명한 조자양의 거취 문제와 관련, 그를 축출하는 대신 그가 앞서 제출한 사표를 받아들이는 쪽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경의 정통한 중국 소식통들은 이붕등 보수강경파측에서 조자양과 그 일파에 대한 엄중한 조치로 지도부내의 단합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바라지는 않고 있는 것...

      1989.05.31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