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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경

    • 아이들 등에 업고 공부…'세 아들 엄마' 경찰 꿈 이뤘다

      중앙경찰학교 신임경찰 제314기 졸업식이 진행된 가운데, 배출된 경찰관 2191명 중 세 아들을 둔 신임 경찰이 포함됐다.윤은정 순경은 11세, 8세, 6세 세 아들의 어머니로 아이들을 키우며 경찰관 준비를 병행해 27일 신임 경찰 314기로 경찰학교를 졸업했다.윤석열...

      2024.09.27 14:12

      아이들 등에 업고 공부…'세 아들 엄마' 경찰 꿈 이뤘다
    • '순경 신화' 쓴 국제범죄·과학수사 30년 베테랑

      지난 8일 경찰청이 발표한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135명 가운데 경찰관들에게 특히 주목받은 두 사람이 있다. 박덕순 경기남부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계장(사진 왼쪽)과 주정재 전라남도경찰청 과학수사대장(오른쪽)이다. 이들은 순경 출신이다.무궁화 네 송이의 견장을 받는 총경은 ...

      2024.01.17 18:45

      '순경 신화' 쓴 국제범죄·과학수사 30년 베테랑
    • "당연한 일 했을 뿐"…불난 건물 뛰어다니며 200명 구한 순경

      휴가 중이던 경찰관이 불이 난 상가 건물 초기 진화에 나서고 시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대형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하승우(28) 제5기동대 순경은 지난 25일 오후 7시 10분께 대전시 유성구의 한 6층 상가건물을 이용하던 중 1층 ...

      2023.08.30 11:31

      "당연한 일 했을 뿐"…불난 건물 뛰어다니며 200명 구한 순경
    • 순경 출신 1호 변호사 "망막 찢어질 정도로 공부"

      “가족들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이제서야 종착역에 왔네요.”국내 최초의 순경 출신 변호사가 탄생했다. 부산 기장경찰서 일광파출소에서 근무하는 박정원 경사(44·사진) 이야기다.박 경사가 변호사시험 합격 통지서를 받아 든 것은 지난 21일...

      2022.04.29 17:47

      순경 출신 1호 변호사 "망막 찢어질 정도로 공부"
    • 필기시험 문제유출 인정한 경찰 "불이익 없게 조치"[종합]

      전날(19일) 전국에서 치러진 순경 채용 필기시험에서 문제가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책임을 인정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0일 경찰청은 "19일 치러진 순경공채 경력채용 필기시험에서 일부 시험장에서 경찰학개론 9번 문제 '질문에 대한 정오...

      2020.09.20 19:30

      필기시험 문제유출 인정한 경찰 "불이익 없게 조치"[종합]
    • 5만명 응시한 순경 채용 필기시험…일부 문제 유출 '논란'

      19일 치러진 순경 채용 필기시험에서 사전 문제 유출 논란이 발생했다. 수험생들에 따르면 순경 채용 필기시험 선택과목인 '경찰학개론' 9번 문제가 잘못 출제됐다. 일부 시험장에서 정정된 문제를 시험 시작 전 미리 칠판에 써 놓으면서 문제 유출 논...

      2020.09.19 21:46

      5만명 응시한 순경 채용 필기시험…일부 문제 유출 '논란'
    • 결혼 앞두고 취객이 휘두른 술병에 실명한 순경

      경남 삼천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경이 주취자가 휘두른 술병에 맞아 실명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순경은 오는 10월 결혼 날짜를 잡아놓은 예비 신랑이다. 지난 4일 경남 삼천포지구대 소속 이 모(27) 순경은 술집에서 손님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

      2020.04.22 15:46

      결혼 앞두고 취객이 휘두른 술병에 실명한 순경
    • 순경 시험 개편…고교과목 빠지고 헌법 추가

      순경 공개채용시험에서 고등학교 선택과목을 삭제하고 헌법을 추가하는 내용의 ‘경찰 채용 필기시험 개편안’이 2022년 시행될 전망이다. 경찰청은 순경 공채와 경찰행정학과 경력 채용, 간부후보 선발 필기시험 과목을 바꾸는 세부 개편안을 18일 행정 예고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순경 공채 필기시험 과목 수는 5개로 이전과 같지만, 고교 과목(...

      2019.02.18 17:46

    • 자가용영업 적발 순경 차에 매단채 질주

      북한은 최근 관광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강원도를 본격적인 관광지로개발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고 내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24일 원산서 강원도 당책 임형구, 도행정/경제지도위원장 한용남등과 5만여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가운데 이지역에서의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대규모 궐기모임을 개최한데서 알려졌다. *** 금강산 비롯 명승지 많아 잠재력 풍...

      1989.11.29

    • 경위급이상 6명, 순경1명 인사 단행

      치안본부는 14일하오 지난 13일에 있었던 서총련소속 대학생들의주한 미대사관저 기습, 점거사건과 관련 지휘책임등을 물어 이종국서울시경국장을 경고조치하는 등 6명의 경위급이상 경찰간부와 1명의순경에 대해 직위해제, 징계위회부등의 전격적인 제재조치를 단행했다. 치안본부는 특히 이번사건의 발생 관할지역의 남대문경찰서장지성우 총경에 대해서는 직위해제조치와 함께 후...

      198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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