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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은메달

    • 영남알프스 '산악레저 관광 메카'로 뜬다

      수려한 산세와 풍광으로 유명한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가 힐링 레저 산악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주군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에 올해 3만 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해발 1000m가 넘는 영남알프스 7개 봉우리를...

      2024.04.22 17:53

      영남알프스 '산악레저 관광 메카'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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