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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자

    • 앤디 김, 美 하원의원 당선…26년만에 한국계 3選 탄생

      미국에서 26년 만에 한인 출신 3선 의원이 탄생했다. 민주당 소속 앤디 김 하원의원(40·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순자’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하원의원(민주·워싱턴주 10지구)도 재선에 성공해 한국계 ...

      2022.11.09 18:25

      앤디 김, 美 하원의원 당선…26년만에 한국계 3選 탄생
    • 순자씨가 한복입고 미 의회에 간 이유는?…"TV 보는 엄마 위해"

      "동료 사이에서 구순 어머니 눈에 띄려고…난 영원한 한국의 딸" 미국의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는 지난 3일 한복을 입고 의원 취임식에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그날 한복을 입고 참석한 이유를 공...

      2021.01.15 14:31

      순자씨가 한복입고 미 의회에 간 이유는?…"TV 보는 엄마 위해"
    • 한국계 美의원 4인방 "애국 아닌 모욕과 테러…용납 안돼"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의원 4명은 6일(이하 현지시간) 의회 의사당에 난입한 시위대를 겨냥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모든 것에 대한 모욕이다. 미국에 대한 배신이자 테러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날 메릴린 스트릭랜드(한국명 순자·워싱턴), 미셸 박 스틸(박은...

      2021.01.07 15:32

      한국계 美의원 4인방 "애국 아닌 모욕과 테러…용납 안돼"
    • 美의원 당선된 한인여성은 모두 경제인 출신 [조재길의 지금 뉴욕에선]

      지난 3일 치러졌던 미국 대통령 선거일엔 연방 상·하원 의원을 뽑는 투표가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한 투표지에 대통령과 연방 상·하원 의원, 주(州) 상·하원 의원, 시 의원 등을 표시하는 방식이었지요. 영국 일본 등처럼 양원제를 채...

      2020.11.15 09:07

      美의원 당선된 한인여성은 모두 경제인 출신 [조재길의 지금 뉴욕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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