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
봄 맞은 충무로, '쉬리' 주역들의 귀환
[ 오정민 기자 ] 올해 한국영화의 블록버스터 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받는 '쉬리'의 주역들이 충무로를 다시 찾고 있다. 배우 한석규가 지난달 영화 '프리즌'으로 3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김윤진도 '시간위의 집'으로 국내 활동에...
2017.04.07 16:22
AD
[ 오정민 기자 ] 올해 한국영화의 블록버스터 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받는 '쉬리'의 주역들이 충무로를 다시 찾고 있다. 배우 한석규가 지난달 영화 '프리즌'으로 3년 만에 복귀한 가운데 김윤진도 '시간위의 집'으로 국내 활동에...
2017.04.07 16:2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