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츠카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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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렌보임 이어 틸레만도…내한공연 먹구름
이달 말로 예정된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내한 공연에 또 한 번 먹구름이 드리웠다. ‘현대 음악계의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80)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은 크리스티안 틸레만(63·사진)마저 건강이 악화하면서다. 452년 전통의 명문 오케...
2022.11.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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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 이지윤씨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25·사진)이 독일 명문 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악장으로 임명됐다. 24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따르면 이지윤은 23일(현지시간) 이 악단의 종신 음악감독 다니엘 바렌보임이 참석한 최종 오디션에서 악장으로 선발됐다. 그는 오는 9월부...
2017.05.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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