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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루키

    • 방신실 또 300야드↑ 장타쇼…2언더파 중위권서 출발

      '슈퍼 루키' 방신실(19)이 300야드가 넘는 장타쇼를 팬들 앞에서 또 선보였다. 30일 강원 평창 버치힐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 모나 용평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다. 그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023.06.30 17:49

      방신실 또 300야드↑ 장타쇼…2언더파 중위권서 출발
    • '중국계 루키' 리슈잉 "업그레이드 된 느낌"

      “처음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저 스스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느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란 확신도 들었고요.” 25일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를 막 마친 리슈잉(20·사진)의 얼굴엔 흥분과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이날 리슈잉은 버디 4개, 보기...

      2023.06.25 18:40

      '중국계 루키' 리슈잉 "업그레이드 된 느낌"
    • 리멤버, 신입·인턴 특화 채용 플랫폼 '슈퍼루키' 인수

      명함 앱으로 알려진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가 신입·인턴 채용 전문 플랫폼인 슈퍼루키를 인수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인수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슈퍼루키는 외국계 기업 및 신입·인턴 취업에 특...

      2022.07.25 09:52

      리멤버, 신입·인턴 특화 채용 플랫폼 '슈퍼루키' 인수
    • '슈퍼루키 3총사' 신인왕 물밑경쟁, 무결점 스윙 '담금질'…대회코스 비밀 답사도

      ‘K골프’의 대를 잇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0 루키들의 신인상 장외경쟁이 뜨겁다. 올해 투어 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멈춰섰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챔피언십까지 이미 6개 대회가 취소...

      2020.04.05 18:24

      '슈퍼루키 3총사' 신인왕 물밑경쟁, 무결점 스윙 '담금질'…대회코스 비밀 답사도
    • 마수걸이 우승 놓고 '빅3' 격돌 '슈퍼루키' 계보는 누가 이을까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루키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아연(19)과 임희정(19) 등 ‘샛별’들이 역대 최다 기록인 8승을 합작했다. 기존 최다 우승인 5승(2005·2014년)...

      2019.12.05 17:59

      마수걸이 우승 놓고 '빅3' 격돌 '슈퍼루키' 계보는 누가 이을까
    • 올해도 어김없이 '닥공 골프'…10명의 여걸들 왕중왕 가린다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은 선수들이 가장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대회다. 이벤트 대회여서 각종 결과가 공식 기록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자 이다연(22)의 경우 이틀간 11언더파를 적어냈다. 시즌 성...

      2019.11.15 15:33

      올해도 어김없이 '닥공 골프'…10명의 여걸들 왕중왕 가린다
    • 임성재, PGA 데뷔戰 '화려한 신고식'

      ‘슈퍼 루키’ 임성재(20·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화려한 버디쇼로 장식했다. 5일(한국시간) 개막한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40만달러)에서다. 임성재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2018.10.05 14:18

      임성재, PGA 데뷔戰 '화려한 신고식'
    • '심리치료'로 첫 우승 낚은 박채윤

      스윙 코치 박진영 씨(35)와 이승용 씨(35)는 최근 지나가는 말로 제자 중 가장 우승에 근접한 선수를 묻자 박채윤(24·호반건설·사진)을 꼽았다. 두 코치에 따르면 박채윤은 공격 성향이 너무 강했는데 이를 잡아주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한다. ...

      2018.07.01 19:53

      '심리치료'로 첫 우승 낚은 박채윤
    • 개막전 우승컵 품은 첫 신인… 최혜진, KLPGA 역사 바꿨다

      ‘슈퍼루키’ 최혜진(18·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신인이 개막전에서 우승한 것은 KLPGA 투어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8월 프로로 전향한 최혜진은 4개월 만에 우승하면서 ...

      2017.12.10 19:41

      개막전 우승컵 품은 첫 신인… 최혜진, KLPGA 역사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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