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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슛오프

    • 김우진-임시현, 슛오프 끝 대만 제압…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2관왕에 도전하는 양궁 대표팀 남녀 에이스 김우진(32)과 임시현(21)이 혼성전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뒀다.김우진-임시현은 2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대회 양궁 혼성전 16강전에서 대만에 슛오프 접전 끝에 세트 점수 5-4로 승리했다....

      2024.08.02 18:13

      김우진-임시현, 슛오프 끝 대만 제압…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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