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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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스마트産團 10개 지정…新산업 창출공간으로 만들 것"
산업단지는 제조업의 중추다. 10만여 개 기업과 222만 명의 근로자가 몸담고 있다. 국내 제조업 생산의 67.0%, 수출의 67.3%(2018년 12월 기준)를 담당한다.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청년들이 근무를 기피하고 제조업...
2020.04.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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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는 제조업의 중추다. 10만여 개 기업과 222만 명의 근로자가 몸담고 있다. 국내 제조업 생산의 67.0%, 수출의 67.3%(2018년 12월 기준)를 담당한다. 산업단지는 지난 50년간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청년들이 근무를 기피하고 제조업...
2020.04.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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