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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팜

    • 대동, 미래사업·신시장 개척 위한 조직 개편 단행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은 국내 미래사업 본격화와 해외 신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춰 내년도 조직 개편과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동은 내년 △AI/로보틱스/스마트팜 등 미래사업 본격화 △소형건설장비(Compact Constructor Equip...

      2024.12.19 10:06

      대동, 미래사업·신시장 개척 위한 조직 개편 단행
    • 그린플러스, 97억 규모 경북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신축계약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경북 봉화군에서 추진 중인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97억원이다. 이번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프로젝트는 총 사업규모 23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내년 9...

      2024.12.18 08:36

      그린플러스, 97억 규모 경북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신축계약
    • 지방으로 사람들이 몰려온다…'이것'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구 소멸로 고심하는 지방이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늘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농업·농촌 관련 정책 개선이 활발하다. 각종 규제를 풀어 농업을 활성화하거나 농촌 토지를 다양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식이다. 지역 인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방 부동...

      2024.11.20 17:00

      지방으로 사람들이 몰려온다…'이것' 하나 바꿨을 뿐인데
    • 스마트팜 짓는데 인허가만 '12개'…외국인 고용도 2주간 한국인 지원 없어야 가능

      스마트팜은 일반 농지뿐만 아니라 도심에도 지을 수 있다. 일부 회사는 서울 시내에 자체 스마트팜을 꾸려 구내식당 식재료로 활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전국 1315개 산업단지에 건축물 형태의 수직농장이 입주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규제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렇게 되면 수직농장은 산단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하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2024.11.18 17:39

    • 노지농가, 폭우에 농사 망칠 때…스마트팜, AI로 1.5배 빨리 키웠다

      기후변화가 가속화하면서 농작물 생산 감소와 수급 불균형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와 잦아진 자연재해로 전통 농업 방식의 한계가 뚜렷해지고 있다. 여기에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농지 생산성 저하가 맞물리며 식량 안보를...

      2024.11.18 17:39

      노지농가, 폭우에 농사 망칠 때…스마트팜, AI로 1.5배 빨리 키웠다
    • 돌발상황 대처하는 무인 트랙터

      전북 김제 부량면 약 2000㎡ 노지(맨땅)에선 142마력의 중대형 트랙터가 분주하게 땅을 갈고 있었다. 농기계업체 대동이 개발한 ‘무인 농작업 트랙터’였다. 업계 최초로 4.5단계 자율작업 기술이 적용돼 운전자 없이 자동 가동되고 있었다. 특정 환경에서 사람이 필요한 기존 3단계 기술과 달리 스스로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신기술...

      2024.11.17 17:00

    • 전국 1300개 산단에 '수직농장' 들어선다…"고부가가치 창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팜인 ‘수직농장’이 전국 1300여개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1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직농장의 산업단지 입주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 시행령 개정안과 산...

      2024.11.11 11:00

      전국 1300개 산단에 '수직농장' 들어선다…"고부가가치 창출"
    • 그린플러스 "호주·중동 스마트팜 시장 개척"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균형과 저출생·청년 인구 이탈로 인한 농가 인력난 문제가 악화하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팜이 떠올랐다. 스마트팜은 단순히 농경지 위에 비닐하우스를 얹어 놓는 온실이 아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

      2024.10.20 19:03

      그린플러스 "호주·중동 스마트팜 시장 개척"
    • 한국서 '업계 1등' 찍더니…호주서 250억 '잭팟' 터졌다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기후 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팜이 부상하고 있다. 저출생 문제로 농가 인력난 문제까지 겹치면서 스마트팜이 유일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스마트팜은 단순히 농경지 위에 비닐하우스를 얹어놓는 온실이 아니다. 빅데이터와 사물인...

      2024.10.20 10:07

      한국서 '업계 1등' 찍더니…호주서 250억 '잭팟' 터졌다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 농업법인 세인식품 스마트팜 무 재배 성공

      전북의 농업회사법인 세인식품은 노지 작물인 무를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업기술진흥원,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함께 국내외 여러 종자를 번갈아 심으며 무 생육 과정을 연구한 지 석 달 만에 거둔 성과다. 고부가 농산품이 아닌 무는...

      2024.10.17 11:23

      농업법인 세인식품 스마트팜 무 재배 성공
    • 물 쏟아지고 곰팡이 피고…'스마트팜' 무더기 하자에 '결단'

      앞으로 온실 공사를 해본 경험이 없는 업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한 스마트팜을 지을 수 없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스마트팜 시설 운영·관리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새 제도개선 방안은 연말까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내년 사업시...

      2024.09.30 11:00

      물 쏟아지고 곰팡이 피고…'스마트팜' 무더기 하자에 '결단'
    • 그린플러스, 호주에 253억원 규모 딸기 스마트팜 구축사업 수주

      그린플러스는 호주 법인이 현지 퓨어그린사로부터 253억원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린플러스의 단일 계약 기준으로 최대 규모 기록을 다시 썼다.현지의 온실 운영 전문 기업인 레드코코넛츠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기업인 퓨어그린은 스마트팜 ...

      2024.09.23 10:28

      그린플러스, 호주에 253억원 규모 딸기 스마트팜 구축사업 수주
    • 그린플러스, 60억원 규모 상주군 임대형 스마트팜 2단지 공사 수주

      그린플러스는 경북 상주군의 기존 농업인용 임대형 스마트팜 2단지 온실설치공사를 해주기로 하는 계약을 성진종합건설·대풍건설과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60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앞서 그린플러슨느 작년에 기존 농업인용 임대형 ...

      2024.08.21 15:15

      그린플러스, 60억원 규모 상주군 임대형 스마트팜 2단지 공사 수주
    • 대동, 전라남도와 농업 AI 대전환 MOU

      농업 플랫폼 기업인 대동그룹이 전라남도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대전환’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농업로봇 △정밀농업(최적 생육 및 환경 관리) △스마트팜 △농업용 챗GPT 등의 분야에서 협업해 AI 농업 솔루션을 상용화하겠다는 취지다.대동은 전남 나주에 있는 첨단 무인화 생산 시범단지에 자사 AI 농기계를 ...

      2024.08.07 17:10

    • 그린플러스, 전북 김제시 토마토 스마트팜 신축 계약

      그린플러스는 최근 전북 김제시에 토마토를 재배할 스마트팜을 신축하는, 약 36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이달 들어 두 번째 스마트팜 신축 수주다. 앞서서는 경남 지역에 스마트팜을 신축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다.전북 김제시에 들어설 스마트팜은 완공된 뒤 ...

      2024.07.29 09:55

      그린플러스, 전북 김제시 토마토 스마트팜 신축 계약
    • 농심, 사우디에 스마트팜 구축

      농심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토마토와 채소류 등을 생산하는 ‘한국형 스마트팜’을 구축한다. 지난 30년간 추진한 스마트팜 사업이 결실을 보며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농심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컨소시엄 구성 기업 3개사와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사우디 시범 온실 조성 및 운영) ...

      2024.07.23 17:26

    • 중기부, 식품 제조 스마트공장에 2027년까지 300억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해외시장 개척 등을 돕는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K푸드에는 농식품 제조업체뿐 아니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반려동물음식(펫푸드), 동물용의약품 등이 포함된다.이번 협...

      2024.07.23 16:10

      중기부, 식품 제조 스마트공장에 2027년까지 300억 지원한다
    • 농심, 사우디에 K스마트팜 구축한다

      농심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토마토와 채소류 등을 생산하는 ‘한국형 스마트팜’을 구축한다. 지난 30년간 매진해 온 스마트팜 사업이 결실을 맺으며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심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컨소시엄 구성기...

      2024.07.23 14:53

      농심, 사우디에 K스마트팜 구축한다
    • "이상기후 문제 없어"…쿠팡 손잡고 1조 시장 진출한 '이 회사'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스마트팜 재배 농작물을 앞세워 샐러드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그린플러스는 자회사 그린케이팜이 이달부터 유통 플랫폼 쿠팡에 ‘샐러드용 채소’ 공급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

      2024.07.15 16:06

      "이상기후 문제 없어"…쿠팡 손잡고 1조 시장 진출한 '이 회사'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 그린플러스 "스마트온실서 자란 '시서스' 줄기분말, 식품원료 인정돼"

      그린플러스는 자회사 그린케이팜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서스 줄기 분말’에 대한 ‘식품원료의 기준 및 규격 인정’을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시서스는 인도를 비롯한 열대지역에 자라는 포도과 식품이다. 그린케이팜은 2021년...

      2024.05.20 10:19

      그린플러스 "스마트온실서 자란 '시서스' 줄기분말, 식품원료 인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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