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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캠 코인

    • '배용준' 이름값 믿었는데…정체 알고보니 '300억' 털렸다

      유명 배우를 앞세운 '스캠 코인'(사기 가상화폐)으로 투자자 1만3000명에게서 30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가상화폐 발행업체 대표 등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부장판사)은 19일 배우 배용준으로부터 투자받은 점을 홍보해 관심을...

      2024.07.19 10:45

      '배용준' 이름값 믿었는데…정체 알고보니 '300억' 털렸다
    • 최시원,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홍보대사 아냐" 반박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최시원이 스캠 코인(사기 목적의 암호화폐) 연루 의혹에 선을 그었다. 지난 12일 최시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청년위원회 청년페이 논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홍보대사에 위촉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청...

      2024.02.13 18:11

      최시원,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홍보대사 아냐" 반박
    • 유튜브판 뒤흔든 '스캠 코인' 파장…숏박스·나선욱 해명 나섰다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A사가 발행한 코인에 불법적으로 투자를 유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코인은 사기를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스캠 코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김원훈과 조진세에 이어 '별놈들'...

      2024.02.11 10:57

      유튜브판 뒤흔든 '스캠 코인' 파장…숏박스·나선욱 해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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