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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 칼럼

    • 마리 앙투아네트가 요즘 사람이라면 킴 카다시안보다 더 스타였겠지

      고통과 피로 물든 파리!파리 올림픽 개막식 공연 중 전 세계에 논란이 된 장면 중 하나는 콩시에르주리 궁전이 불에 타고 프랑스 혁명을 상징하는 피처럼 선명한 빨간 드레스를 입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자기의 잘린 머리를 들고 혁명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었을 것이다. 이 장면...

      2024.08.13 10:47

      마리 앙투아네트가 요즘 사람이라면 킴 카다시안보다 더 스타였겠지
    • 엔비디아 젠슨 황은 왜 한여름에도 가죽재킷만 입나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공식 석상에 등장하는 젠슨 황에겐 시그니처 룩이 있다. 검정 가죽재킷이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까진 이해가 되지만 한여름 무더위에도 절대 벗지 않는 &lsquo...

      2024.07.25 17:10

      엔비디아 젠슨 황은 왜 한여름에도 가죽재킷만 입나
    • 엔비디아 황제 패션 대해부! 젠슨 황은 왜 한여름에도 가죽재킷만 입나?

      ‘더워 죽겠는데 때아닌 가죽 재킷 타령?’이냐며 의아할 이들도 많겠으나 바야흐로 도래한 AI의 시대에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엔비디아(NVDIA)의 수장, 황 선생님께서 매번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하고 있으니…. 서늘한 바람이...

      2024.07.24 17:23

      엔비디아 황제 패션 대해부! 젠슨 황은 왜 한여름에도 가죽재킷만 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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