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브랜드
-
"공부보다 사업" 대학 포기하더니…'매장 1000개' 깜짝 반전 [방준식의 재+부팅]
"고등학교 때 청바지를 팔았어요. 장사를 하다 보니 느꼈죠. '난 공부보다 사업 쪽에 재능이 있구나'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소셜커머스 '티몬'에 인턴으로 들어갔고, 22살에 나스닥 상장사 그루폰의 한국지사에서 최연소 본부장을 맡았었죠. 이후...
2024.06.22 07:00
AD
"고등학교 때 청바지를 팔았어요. 장사를 하다 보니 느꼈죠. '난 공부보다 사업 쪽에 재능이 있구나'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소셜커머스 '티몬'에 인턴으로 들어갔고, 22살에 나스닥 상장사 그루폰의 한국지사에서 최연소 본부장을 맡았었죠. 이후...
2024.06.22 07:0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