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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픈커리

    • 그림같은 로브샷 뒤 '잘자요'…역시 세리머니 장인, 김시우

      ‘세리머니 장인’ 김시우(29)가 29일 남자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한 번 더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번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잘 자’를 선보이며 미국팀을 도발했다.김시우는 이날 캐나다 몬트리...

      2024.09.29 17:53

      그림같은 로브샷 뒤 '잘자요'…역시 세리머니 장인, 김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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