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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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홀서 티샷, 뒤땅 실수까지…'아마급 실수' 연발한 프로대회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아마추어급 실수’가 속출했다.대형 사고를 친 건 메이저대회 3승의 조던 스피스(28·미국)와 디오픈 챔피언 헨릭 스텐손(45·스웨덴)이다. 6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2021.12.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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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 스윙' 스텐손, '퍼펙트 스윙' 최혜진…알고보면 닮은꼴?
윈덤챔피언십최혜진(18·학산여고)과 헨릭 스텐손(41·스웨덴). 한 사람은 지난 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보그너MBN여자오픈을 제패해 국내 여자프로골프 대회에서 18년 만에 한 시즌 2승을 올린 아마추어로 기록된 ‘슈퍼 루...
2017.08.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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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손의 '저력'…PGA 시즌 최종전 최소타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가 열린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 17번 홀(파4).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신중하게 라인을 살핀 뒤 ...
2017.08.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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