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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롱맨

    • 세계 스트롱맨 4인방 힘빠지나

      강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내세운 ‘세계 스트롱맨’들의 파워가 예전 같지 않다. ‘21세기 차르’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황제’라는 별명을 가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각각 모...

      2019.09.17 14:24

      세계 스트롱맨 4인방 힘빠지나
    • "美에 맞서지 말라"… '달러 파워' 앞세운 트럼프 강공에 주요국 흔들

      힘을 앞세운 최강국 미국의 공세에 중국과 러시아, 터키, 이란이 줄줄이 휘청이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취임한 뒤 미국과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온 터키는 최악의 상황이다. 외환시장 불안이 최고조에 달한 터키에서 보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방통...

      2018.08.12 18:19

      "美에 맞서지 말라"… '달러 파워' 앞세운 트럼프 강공에 주요국 흔들
    • '스트롱맨' 트럼프·시진핑 첫 대좌 '난제' …"많이 합의했다"

      북핵·사드 문제 예봉 피해…무역 문제도 협력 강조 틸러슨·왕이 , 미중정상회담 일정·의제 등 최종 조율한듯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에서 가장 큰 임무는 미·중 정상회담 조율이었다. 한중일 3국 방문 직전 틸러슨 장관은 순방에서 북핵 문제 등 한반도 문제를 주된 의제로 논의하겠다고 ...

      2017.03.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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