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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큘레이션스

    • 집으로 그린 초상화…서도호가 돌아왔다

      지금 세계 미술계에서 가장 이름 높은 한국 작가는 설치미술 작가 서도호(62)다. 리움미술관이 10여 년 전 서도호의 대규모 전시를 열며 소개했던 말도 “백남준과 이우환을 잇는 한국 대표 작가”였다. 경력이 증명한다.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2...

      2024.08.18 13:51

      집으로 그린 초상화…서도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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