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어웨이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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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쥬스' '하데스타운'…해외 뮤지컬 신작, 무대 오른다
해외 뮤지컬 명작의 라이선스 공연이 잇달아 무대에 오른다. 초연작 ‘비틀쥬스’(사진)와 ‘하데스타운’, 10년 만에 돌아온 ‘스프링 어웨이크닝’이다. 올해 상반기엔 코로나19 여파로 뮤지컬 신작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달부터 해외 뮤지컬 명작의 라이선스 공연이 잇달...
2021.05.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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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뮤지컬 명작의 라이선스 공연이 잇달아 무대에 오른다. 초연작 ‘비틀쥬스’(사진)와 ‘하데스타운’, 10년 만에 돌아온 ‘스프링 어웨이크닝’이다. 올해 상반기엔 코로나19 여파로 뮤지컬 신작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달부터 해외 뮤지컬 명작의 라이선스 공연이 잇달...
2021.05.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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