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노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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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비틀쥬스2·트랩…추석 극장가는 속편·스릴러가 대세
‘속편은 원작만 못하다’는 편견이 있다. 속편을 보면 원작의 감동을 파괴한다며 일부러 보지 않는 관객까지 있을 정도였다. 요즘 극장가에는 통하지 않는 얘기다. 지난해만 해도 ‘듄2’ ‘존 윅4’ &lsqu...
2024.09.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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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르물의 거장”…팀 버튼 vs 제임스 왓킨스 신작 탐구
장르 영화의 두 거장, 팀 버튼과 제임스 왓킨스의 신작이 이달 공개됐다. 팀 버튼은 영화 '가위손', '크리스마스의 악몽', 드라마 '웬즈데이' 등을 통해 '잔혹 동화'의 대가로 자리잡은 할리우드의 개성파 감독이...
2024.09.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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