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공사 수주전

    • "1명당 1억 절감"…부산서 맞붙은 '삼성 vs 포스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중심가인 서면에서 가까운 촉진2-1구역을 두고 치열한 수주전을 치루고 있다. 삼성물산은 공사기간 2개월 단축 등을 내세워 조합원 분담금 1억원을 절감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부산...

      2024.01.19 11:53

      "1명당 1억 절감"…부산서 맞붙은 '삼성 vs 포스코'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