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 광주 시교위

광주교원연수원장 안종일 학무국장 나종구 중등교육과장 김원본 중등교육과 인사담당 장학관 이용재 .. 장학담당 .. 정주석

1990.11.13

중/고생 두발/용의상태 단속 강화키로...시교위

서울시교위는 18일 교복자율화이후 학생의 본분을 벗어나 자유분방하고 사치스럽기까지 한 옷차림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증가로 계층간갈등을 유발하고 청소년범죄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학생들의 몸가짐과 옷차림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했다. 시교위는 또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각 학교별로 학생선도 학부모교실을 운영,가정과 사회간의 연계체제를 구축키로하고 ...

1990.10.18

시교위, 산하구청과 23개 고교 중점 단속

서울시교위는 27일 추석을 앞두고 공무원들의 금품수수등 복무기강이흐뜨러질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산하 9개 교육구청과 찬조금강요로물의를 빚고 있는 시내 일부 고교에 감사반을 파견, 각종 부조리 행위를강력 단속키로 했다. *** 10월 9일까지 공직기강 특별 감찰반 운영 *** 시교위는 이날 2인1조의 4개 단속반으로 오는 10월9일까지 "공직기강특별감찰...

1990.09.27

시교위, 수재복구위해 각급학교 수업중단

문교부는 17일 학내분규로 진통을 겪어온 세종대의 유급학생수는전체 재학생 4천6백58명의 63.6%인 2천9백65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발표했다. 문교부의 이같은 유급학생수는 당초 세종대가 발표한 59.8%인2천7백89명보다 1 백76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따라 세종대는 내년도 신입생모집이 대학별.학과별로 허용되며문교부가 인정한 신입생정원은 모집할 수 없게...

1990.09.17

시교위, 중3생 진학지도 실고위주로 전환

대전시내 중심가에 무등록제조업체 1백16개소와 공해배출업체24개소가 산재,대책이 시급하다. 22일 대전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전시내에는 상시근로자5인이상의 무등록제조업체 1백16개소와 공해배출업체 24개소 등 모두1백40개소가 있는채 소음공 해등으로 피해를 줘 주민들이 당국에 이들공장의 이전을 건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무등록 공해업체등이...

1990.08.22

민자당사/시교위 화염병 피습

건설부는 올 하반기부터 신도시아파트가 본격 분양됨에 따라 과열경쟁을막기위해 분양을 신도시별로 따로하지 않고 가능한한 동시에 실시키로 했다. *** 한번에 1만가구이상 묶어 *** 또 분양규모도 1회 분양시 1만가구이상 되도록 분양일정을 잡기로 했다. 건설부는 13일 이를위해 분당 평촌 일산 산본등 5개 신도시의 하반기공급일정을 이번주까지 확정, 내주초에 발...

1990.07.13

시교위, 독학정보상담실 운영

서울시교위는 4일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시험 준비자를 위한 상담과안내를 담당할 독학정보상담실을 청내 민원실과 교육연구원, 산하 9개교육구청및 19개 시립도서관에 각각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이 상담실은 독학에 관한 정보및 자료수집과 시험응시안내 역할을 담당하는데 올 학위취득시험은 오는 10월20-21일에 실시되며 원서는 7월9-14일사이 접수한다.

1990.05.04

새학기 불법-변태과외 단속 강화...시교위 학부모 가정통신문

건국대학교는 중국의 인문사회학과및 문학, 예술부분의 도서 2만여권의국내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 건국대 중국문제연구소 (소장 송영우교수)는 27일 홍콩에 있는 중국서적의대외창구 역할을 맡고 있는 산롄 유한공사와 중국에서 발행된 서적 2만여권의 국내 전시를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문제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산롄유한공사와 중국 서적의 국내전시를위한 협의를...

1990.03.27

공사립교 낡은 책걸상 17만여조 교체..시교위

지난 89년 한해동안 발생한 소년범죄중 강간/강제추행등 성범죄가 88년보다 무려 31.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해동안 범죄 10만6,092건 강간/강제추행 증가 ***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89년도 소년범죄현황"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발생한 청소년범죄는 모두 10만6,092건으로 88년의 9만1,424건에 비해 16%가늘어났는데 이중 강...

1990.03.13

시교위, 직업학교 3개교로 늘리기로

서울동부경찰서는 10일 민정당 대표위원을 통해 청와대비서관이나 국영기업체 임원으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4,000여만원을 가로챈 김영구씨(57/무직/사기등 전과4범/성동구구의동 248의55)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달아난 공범 신준호씨(47/무직/성북구석관동 43의16)등 3명을 같은 혐의로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88년 7월초 김모씨(40)를...

1990.03.10

서울사대졸업자 11명 임용제외...시교위, "성행불량" 이유

*** "구덩이 암장" 위협 땅포기 각서받아 ***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9일 부동산매매계약을 한뒤 1억여원의 잔금을 지불하지않으려고 토지소유주를 야산으로 끌고가 구덩이에 빠뜨려 암장하겠다고 위협,토지의 포기각서를 받아낸 심윤생씨(47. 서울 거여동 525)와 청부폭력배김동혁씨(30. 경기 화성군 태안읍)등 일당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

199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