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대책
-
시국대책 중진회의 내주 본격 활동...16일 첫회의 활동방향 논의
*** 이군사건 폭력추방등 현안 절충..여야 영수회담 별도로 추진할듯 *** 여야는 조선대생 변사사건이 정국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오는16일폭력추방등 정치현안을 다루기위한 중진회의의 첫회의를 열고 앞으로의운영방향과 의제등에 관해 논의한다. 민정 평민 민주 공화당등 4당의 3역을 중심으로 모두 14명으로 구성되는중진회의는 조선대 이철규군의 변사사건 ...
1989.05.12
-
시국대책 중진회의 구성 합의...여-야 민정5 야3당 각3명씩
**** 폭력추방/5공청산등 현안절충 **** **** 의견모아 영수회담서 최종타결 **** 여야는 9일 폭력추방공동결의안, 파괴행위방지법제정 및 5공청산, 민주화조치, 내각총사퇴요구등 정치현안에 대한 절충을 벌이고 각종 사회불안요인들을 정치권으로 수렴하기 위한 시국대책 중진회의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4당 총무간의 개별접촉을 갖고 민주당이 제안...
1989.05.1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