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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고

    • 광주광역시, 차기 시금고에 광주은행 선정

      광주광역시는 차기(2025~2028년) 시금고로 1금고 광주은행, 2금고 농협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 7일 광주시의원과 교수 등 각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27점), 광...

      2024.10.08 09:10

      광주광역시, 차기 시금고에 광주은행 선정
    • "16조원 부산시금고 잡아라"…은행권, 사회공헌 경쟁 가열

      16조원 규모 예산을 관리하는 부산시금고 유치를 놓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간 사회공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제1금고(주금고) 운영기관 선정이 24년 만에 처음 경쟁 입찰로 이뤄지면서 부산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3개 은행이 신청한 가운데, 시민단체는 시중은행의 과도한 경쟁을 우려하는 성명을 잇달아 내놓기도 했다.부산시는 11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KB...

      2024.09.11 18:23

    • 부산 이어 광주도…8조 규모 '시금고 쟁탈전'

      부산시에 이어 광주광역시에서도 지방은행이 아니라 시중은행이 1시금고(주금고)에 선정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동안 지방은행이 독점해온 시금고 시장에 시중은행이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지역 노동계와 시민단체 등은 수도권 집...

      2024.08.27 17:27

      부산 이어 광주도…8조 규모 '시금고 쟁탈전'
    • 年 15조 부산시금고…5대銀도 쟁탈전 가세

      한 해 15조원을 웃도는 부산시 예산과 기금을 관리하는 시금고 유치전의 막이 올랐다. 24년째 부산시 주금고 운영을 맡고 있는 부산은행이 수성을 다짐한 가운데 부금고 사업자인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들도 뛰어들며 과당 경쟁 우려가 제기된다.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2024.08.08 17:48

      年 15조 부산시금고…5대銀도 쟁탈전 가세
    • "지자체·대학 금고 잡아라"…4대 은행, 치열한 쟁탈전

      지방자치단체 금고와 대학 주거래 은행을 차지하기 위해 은행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저금리로 대규모 수신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과당 경쟁으로 발생한 비용을 금융 소비자가 떠안게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2023.04.23 18:16

      "지자체·대학 금고 잡아라"…4대 은행, 치열한 쟁탈전
    • 광주은행, 3700억원 규모 목포시 1금고 '수성'

      광주은행이 전남 목포시 제1금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광주은행은 2020년 59년 만에 기업은행이 맡아온 목포시 제1금고 유치에 성공한 데 이후 이번 유치전에서 수성에 성공했다.광주은행은 오는 2025년까지 목포시 일반회계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통합계정) 3700...

      2022.10.21 14:05

      광주은행, 3700억원 규모 목포시 1금고 '수성'
    • 수원시, 기업은행과 시금고 운영 '4년 더' 약정 체결

      수원시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기업은행과 금고 업무 약정을 13일 체결했다. 수원시는 현 ‘시금고 지기’인 기업은행과 약정기간이 오는 12월31일에 만료를 앞두고,...

      2022.09.13 16:59

      수원시, 기업은행과 시금고 운영 '4년 더' 약정 체결
    • 3조5000억 수원시금고 기업은행 '수성'…2026년까지 운영

      수원시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기업은행’을 19일 선정했다. 수원시 예산 규모는 3조5000억원 규모다.수원시는 현 시금고인 기업은행과 약정기관이 올해 12월 31일에 만료됨에 따라 지난 18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었고, 이 같이 최종 결...

      2022.08.19 13:02

    • "'3조4000억원' 수원시금고 잡아라"…금융권 치열한 쟁탈전 [경기도는 지금]

      수원시 자금을 운영할 금고 은행 입찰이 금융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연간 3조 4000억원으로 서울시, 경기도 금고 등에 비하면 작은 규모이지만, 전국구 금융회사 간 치열한 경쟁이 나타나는 양상이다.29일 경기도 금융계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 6일 향후 4년간 시금고를...

      2022.07.29 16:11

      "'3조4000억원' 수원시금고 잡아라"…금융권 치열한 쟁탈전 [경기도는 지금]
    • '경기도 제 1금고 은행' 유치전서 또 승리…농협은행이 '市 금고' 절대강자인 이유는

      농협은행이 지방자치단체 자금을 예치하는 ‘금고 은행’ 유치 경쟁에서 연이어 승전보를 올리고 있다. 대형 지자체뿐 아니라 시·군 금고와 교육청 자금을 굴리는 ‘교육 금고’도 속속 차지하고 있다. 지자체·교육청 금고는 이자를 적게 줘도 되는 요구불예금을 단번에 거액 확보할 수 있어 은행들이 사...

      2020.12.28 17:20

    • 광주은행, 전남 순천시금고 유치 '올인'

      광주은행이 전남 순천시 금고 유치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지역은행의 폭넓은 영업망을 바탕으로 3년 전 하나은행에 빼앗긴 2금고 탈환은 물론 1금고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1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순천시는 오는 22일 시금고를 선정할 계획이다. 순천시의 올해 예산은 일...

      2020.10.13 17:50

      광주은행, 전남 순천시금고 유치 '올인'
    • 광주시 1금고에 광주은행 선정

      광주광역시는 시금고 1순위에 광주은행을, 2순위에 국민은행을 선정했다. 1순위 금융기관은 제1금고, 2순위 금융기관은 제2금고를 맡는다. 1금고 은행은 일반회계 및 상하수도 등 특별회계 10개와 지역개발기금을, 2금고 은행은 수질개선 등 4개 특별회계와 통합관리기금 등 기금 17개를 담당한다.

      2020.10.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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