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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이드 오코너

    • '삭발의 女가수' 시네이드 오코너, 56세로 사망

      아일랜드 여성 싱어송라이터 시네이드 오코너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 2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코너의 가족들은 성명을 내고 오코너의 사망 사실을 알렸다. 유족은 "사랑하는 시네이드의 죽음을 알리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면서 "가족 및 친구들은 큰 충격에 빠진 상태"라고 전했다.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오코너는 1987년 '사...

      2023.07.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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