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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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김병주 회장 이름 딴 서울시립도서관 착공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를 운용하는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이름을 딴 시립도서관 건립이 첫 삽을 떴다. 기업인의 이름을 딴 공공 도서관을 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4일 서울시 등은 서북권 첫 시립도서관인 김병주도서관의 착공식을 열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2024.11.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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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서울 최대 시립도서관…친환경 '목구조 건축'으로 짓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서울 최대 규모의 친환경 시립도서관(조감도)이 들어선다. 옛 서울시청사인 서울도서관의 2.5배 규모 목구조 건축물로, 완공되면 이 일대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3000억원을 투입해 전농동에 시립도서관을 2029년 까지 건립한다고 7일 ...
2023.08.0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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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동대문구에 서울 최대 친환경 시립도서관 생긴다
서울시가 동대문구 전농동에 서울 최대 규모의 친환경 시립도서관을 세운다. 2025년 공사에 착수해 2029년께 완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8년간 방치됐던 동대문구 전농동 691-3번지 일대에 시립도서관을 건립한다고 7일 발표했다. 설계비 87억을 포함해 약 3000억...
2023.08.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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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농동 장기 미집행 학교부지에 도서관 들어선다
서울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아파트 옆에 대형 시립도서관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도시재정비위원회를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동대문구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도서관이 들어서는 곳은 당초 ...
2022.11.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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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00억 들여 시립도서관 5곳 짓는다
2025년까지 서울 강서·관악·도봉·송파·서대문구에 면적 9000㎡ 이상, 지상 4층 규모의 중·대형 시립도서관 5곳이 들어선다.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도서관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는 13일 이 같은 내...
2019.08.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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