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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관리부재 고통

    •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지역 전세사기 '2차 피해' 처음 조사

      전세사기 피해자 10명중 7명~8명은 피해 주택의 하자처리 수선이 안되거나 시설물 관리 부재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대인 연락이 끊겨 임대인에게 수선 및 관리 요청을 포기한 응답자도 90%에 달했다.19일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수원시 전세사...

      2024.09.19 16:05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지역 전세사기 '2차 피해' 처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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