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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코 코리아

    • 시스코 "AI 더한 '웹엑스'로 하이브리드 업무 시장 공략"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가 협업 솔루션인 '웹엑스'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시스코 코리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협업 솔루션인 웹엑스에 적용된 AI 기술과 새...

      2024.02.01 17:32

      시스코 "AI 더한 '웹엑스'로 하이브리드 업무 시장 공략"
    • 시스코, '연결의 힘'…보안 앞세워 비즈니스·협업 패러다임 혁신

      시스코의 사업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연결’이다. 이 회사는 1984년 설립 이후 네트워킹, 보안, 협업,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기술(IT) 전반을 아우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0...

      2021.03.10 15:07

      시스코, '연결의 힘'…보안 앞세워 비즈니스·협업 패러다임 혁신
    • 화상회의 글로벌 1위 웹엑스…최대 10만명 '미팅'

      지난 1월 비대면으로 열린 청와대 신년 기자간담회에는 시스코의 협업 솔루션 웹엑스가 사용됐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화상회의가 많아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구글 미트 등이 주목받았지만 기업과 공공 부문의 상당수는 웹엑스를 활용하고 ...

      2021.03.10 15:05

      화상회의 글로벌 1위 웹엑스…최대 10만명 '미팅'
    • 靑·국회·금융사 '믿고 쓰는' 웹엑스…재택근무 확산에 잇달아 도입

      시스코는 국내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에 웹엑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소재 기업에서부터 증권, 금융사는 물론 보안성이 핵심인 국회까지 고객군이 넓고 다양하다. 대통령의 기자간담회에서도 웹엑스가 쓰였다. 각 기업과 기관들이 어떤 방식으로 웹엑스를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를 모아봤다. ○2014년부터 웹엑스 도입한 LG화학 LG화학은 영상 장비와 웹엑스 미팅...

      2021.03.10 15:04

    • "韓 대기업 절대다수가 시스코SW 사용…첫째도 보안, 둘째도 보안"

      “보안이 보장되지 않는 연결은 연결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 국내 굴지 대기업의 선택에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세계적 통신기기·보안 솔루션업체인 시스코의 한국지사를 이끄는 조범구 시스코 코...

      2021.03.10 15:03

      "韓 대기업 절대다수가 시스코SW 사용…첫째도 보안, 둘째도 보안"
    • 시스코 코리아, 5만3천명 거쳐간 네트워킹 아카데미…밥퍼·연탄나르기까지

      시스코 코리아는 청년층을 위한 네트워킹, 사이버 보안, 프로그래밍 교육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원격수업 등의 필요성이 커진 대학과 초·중·고교에도 최대한 낮은 가격에 솔루션을 제공한...

      2021.03.10 15:00

      시스코 코리아, 5만3천명 거쳐간 네트워킹 아카데미…밥퍼·연탄나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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