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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 고문

    • 돌아온 서울시 부시장들…오세훈 '레드팀' 될 수 있을까

      오세훈 서울시장을 보좌했던 전 부시장들이 서울시로 복귀했다. 서울시가 최근 시정 고문단이란 조직을 만들면서다. 교수, 전문가, 서울시 전 고위인사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고문단은 ’레드팀‘으로 오 시장에게 애정 어린 조언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4.08.07 10:31

      돌아온 서울시 부시장들…오세훈 '레드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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