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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정책

    • 中 "월가와 경쟁"…초대형 증권사 탄생

      중국 3대 증권사인 궈타이쥔안과 하이퉁이 합병한다. 두 회사가 합병하면 총자산이 315조원 규모로 1위 시틱증권을 단숨에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제일재경과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 5일 궈타이쥔안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이퉁을 흡수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합병은 일류 투자은행을 건설하고 업계의 질적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2024.09.06 17:45

    • 시진핑 지시 1년 만에…중국 '역사상 최대 사건' 벌어졌다

      중국 3대 증권사인 궈타이쥔안과 하이퉁이 합병한다. 총자산 315조원 규모로 1위 시틱증권을 단숨에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판 골드만삭스'를 만들겠다는 당 지도부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제일재경과 차이신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궈타...

      2024.09.06 13:02

      시진핑 지시 1년 만에…중국 '역사상 최대 사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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