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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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케이크 먹은 전국 중고교생 무더기 식중독
현재 부산·전북 등 6개 시·도, 17개 학교서 발생…더 늘어날 듯 학생들 지난 4일부터 설사, 복통, 구토 호소 풀무원 계열사의 급식을 납품받은 전국 학교들에서 무더기로 식중독 의심 환자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6개 시&mid...
2018.09.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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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케이크 먹은 뒤 식중독 의심 증세 전북지역 학생 79명
풀무원 계열사의 케이크를 먹은 뒤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전북지역 학생은 모두 79명인 것으로 6일 집계됐다. 익산의 한 중학교에서 42명, 완주의 한 중학교에서 23명, 장수의 한 초등학교에서 14명이 나왔다. 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고열과 함께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3개 학교 모두 풀무원 계열사에서 공급하는 조각 케이크를 급...
2018.09.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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