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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 함께2

    • '신과 함께2' '타짜3'… 한국영화계도 속편·시리즈 시대 열렸다

      저승 삼차사(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분)가 저승법상 소멸시켜야 하는 원귀 수홍(김동욱)을 환생시키려 하자, 염라대왕(이정재)은 성주신(마동석)이 보호하고 있는 한 노인을 저승으로 데려오는 조건으로 허락한다. 삼차사는 성주신이 1000년 전 저승차사였다는 것을 밝혀내면...

      2018.07.24 17:15

      '신과 함께2' '타짜3'… 한국영화계도 속편·시리즈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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