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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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품백 아닌 파우치?" 비판에…박장범 KBS 앵커, 입 열었다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라고 지칭해 비판을 받은 박장범 KBS 앵커가 이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박 앵커는 지난 8일 'KBS 뉴스 9'에서 앵커멘트를 통해 "7일 (윤석...
2024.02.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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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7일 KBS와 신년 대담 유력…정국 구상 밝힐 듯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언론사 단독 대담을 통해 새해 정국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사전 인터뷰 방식의 신년 대담을 통해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의 대담은 사전 녹화한 뒤&...
2024.02.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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