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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당출범 스케치

    • >>> 신당출범 스케치(4)..이기택의원"신당참여 양심이 허락안해"

      88. 6.22 = 김종필 공화당총재가 6개국 대사 초청오찬에서 "앞으로 보수와 혁신이 갈라져 양립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색깔론을 처음으로 거론하면서 정계개편 가능성을 언급. 8. 1 = 김종필 총재, 미국 방문중 "지역감정해소를 위해 내각제가 필요하다"고 주장. 8.2 ~ 3 = 윤길중 민정당대표, 마닐라 방문중 내각제개헌을 거론.89. 7. 6 ...

      1990.01.22

    • >> 신당출범 스케치(5)..김종필총재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

      국민 여러분, 국민의 선택에 따라 출범한 이 공화국의 국정 책임을 지고있는 민주정의당 총재 노태우와 오랜 세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몸바쳐온 통일민주당 총재 김영삼, 그리고 국태민안의 신념을 굳굳히 실천해 온신민주공화당총재 김종필, 우리 세사람은 민주, 번영, 통일을 이룰 새로운역사의 장을 열기 위해 오늘 국민 여러분 앞에 함께 섰습니다. 21세기를 눈...

      1990.01.22

    • >> 신당출범 스케치 (1).."평민과 연립위한 타진과정 있었다" <<

      민정당은 민주, 공화당과의 연합신당 창당합의에 앞서 평민당측에 민정-평민간의 연립을 제안한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민정당의 박태준대표위원은 22일 상오 기자들과 만나 "노태우대통령이평민당 김대중총재에게 진지하게 민정-평민연립을 제안한바 있다"고 공개하고 "정게개편과정에서 평민당측의 의사를 분명히 타진했다"고 양당 연립구도가 평민당의 반대나 소극적인 자세때...

      1990.01.22

    • >>> 신당출범 스케치(3)...평민, 의원직 총사퇴주장 <<<

      정부는 오는 27일 거행되는 라파엘 카에하스 로메로 온두라스대통령취임식에 조기성줄과테말라대사 (온두라스 겸임)을 경축특사로 파견키로23일 결정했다. 중미의 온두라스는 지난 62년 수교한 이래 유엔등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를지지해온 우방국인데 카에하스대통령은 지난해 11월26일 실시된 총선에서대통령에 당선됐다.

      1990.01.22

    • >>> 신당출범 스케치(2)...중평연기 직후부터 정계개편 구상 <<<

      자유총연맹 박양균 대변인=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자유총연맹의 입장에서는 정계가 보혁대결구조로 가는 것을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번 3당의 합당은 현실을 반영한 진일보한 정치형태로 평가한다. 차제에 경제가 안정되고 부의 균형분배가 이뤄지는 사회가 돼 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지금까지는 정치의 지나친 과열로 경제/민생문제가 뒷전으로 밀려왔던 것이 ...

      199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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