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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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나훈아 작심 비판 "늙으면 신중해지라고 했는데…"
밴드 시나위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코로나 시국에 공연을 진행해 온 선배 가수 나훈아를 작심 비판했다.신대철은 21일 자신의 SNS에 "나훈아 대선배님 참 부럽습니다. 후배들은 겨우 몇십 명 오는 공연도 취소하고 있습니다"라며 "소크라테스가 말하기를 '어려...
2021.07.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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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콘서트 강행한 나훈아 작심 비판 "참 부럽습니다"
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회당 4000명 규모의 콘서트 개최를 강행한 가수 나훈아를 비판했다.신대철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훈아 대선배님 참 부럽다. 후배들은 겨우 몇 십명 오는 공연도 취소하고 있다"고 적었다.이어 '어...
2021.07.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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