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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국

    • 한미 모녀·신동국, 라데팡스와 주주간 계약 체결로 '4자 연합' 결성

      한미그룹 오너 일가의 모녀(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와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3자 연합이 사모펀드 운용사 라데팡스 파트너스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며 4자 연합이 결성됐다.2일 공시에 따르면 3자 연합은 라데팡스와 이사회 구성, 의결권 공동행사, ...

      2024.12.02 17:13

      한미 모녀·신동국, 라데팡스와 주주간 계약 체결로 '4자 연합' 결성
    • 신동국 회장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입성…경영권 분쟁 장기화 불가피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입성에 성공했다. 신 회장과 모녀(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 3자 연합 측에서 신규 이사가 나오면서 형제 측과 이사회 구성에서 5대 5 동률을 이루게 됐다. 어느 한쪽이 승기를 잡...

      2024.11.28 16:53

      신동국 회장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입성…경영권 분쟁 장기화 불가피
    • 신동국은 왜 갑자기 돌아섰나…"한미 형제와 회사 매각 놓고 갈등"

      ▶마켓인사이트 7월 4일 오후 4시 33분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변심으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임종윤·임종훈 한미약품그룹 형제 편에 선 신 회장은 회사 주가가 하락하고 ...

      2024.07.04 18:26

      신동국은 왜 갑자기 돌아섰나…"한미 형제와 회사 매각 놓고 갈등"
    • "지분 안 판다" vs "돈 갚아라"…한미약품 경영권 다툼 '치열'

      한미약품그룹 창업자 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이다. 캐스팅보트로 꼽혔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OCI와의 통합을 반대하는 형제들의 손을 들어주자, 모녀 측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붙여 지분을 팔려는 것 아니냐며 과거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압박했다. 이에 임종윤&midd...

      2024.03.25 10:23

      "지분 안 판다" vs "돈 갚아라"…한미약품 경영권 다툼 '치열'
    • 한미약품-OCI그룹 통합 '빨간불' 켜졌다

      한미약품 ‘남매의 난’의 캐스팅보트를 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회장의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과 차남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의 손을 들어줬다. 신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 12.15%를 밀어주기로 하면서 오는 2...

      2024.03.22 23:14

      한미약품-OCI그룹 통합 '빨간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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