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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반포7차

    • "강남 땅 1000평 기부?" 갈등 폭발…조합원 둘로 갈라졌다

      서울 강남권 최초로 공공재건축을 택해 관심을 모았던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가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조합 내홍이 깊어지면서 올해 출범한 신임 집행부도 해임 위기에 처했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7차 재건축 조합이 최근 내홍을 겪고 ...

      2024.09.17 12:00

      "강남 땅 1000평 기부?" 갈등 폭발…조합원 둘로 갈라졌다
    • 기부채납 갈등에…잠원 신반포7차 공공재건축 무산 위기

      서울 강남권에서 처음으로 ‘공공재건축’ 방식을 택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가 기부채납 문제로 사업 철회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가 공공재건축의 종상향 혜택을 두고 추가 기부채납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 ...

      2024.01.15 17:40

      기부채납 갈등에…잠원 신반포7차 공공재건축 무산 위기
    • "신반포7차, 강남권 첫 공공재건축…40층으로 짓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가 강남권 첫 공공재건축 방식을 통해 대단지 변신을 추진한다.10일 황재홍 신반포7차 재건축조합장은 “서울 강남권 최초로 공공재건축을 통한 40층 높이 랜드마크 아파트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반포7차는 사...

      2022.06.10 17:17

      "신반포7차, 강남권 첫 공공재건축…40층으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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