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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안전

    • 신변안전 보장 약속 말레이시아 정부, 김정남 아들 김한솔 입국설에 “보호할 것”

      말레이시아 정부의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신변안전 보장 약속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현지 일간지 더 스타에 따르면 누르 잘란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내무부 차관은 "(김한솔이) 이미 말레이시아에 와 있다면 보호를 받을 것"이라며 "만약 말레이시아에 오기를 원한...

      2017.02.22 13:09

      신변안전 보장 약속 말레이시아 정부, 김정남 아들 김한솔 입국설에 “보호할 것”
    • 말레이시아 정부, 김한솔 신변안전 보장 약속

      말레이시아가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신변안전을 보장하겠다며 현지 방문을 독려했다.22일 현지 일간 더 스타에 따르면 누르 잘란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내무부 차관은 말레이 입국설이 제기된 김한솔의 신변안전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누르 잘란 차관은 "만약 한솔이 이미 말레이시아에 와 있다면 그는 보호를 받을 것"이라며 "만약 말레이시아에 오기를 원한다면 외무...

      2017.02.22 08:24

    • 정부, 말레이 교민·여행객에 '신변안전 유의' 공지

      주말레이대사관 "재외국민 납치·테러 위험"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암살 사건을 비롯한 북한의 거듭된 도발 위협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말레이시아 거주 교민과 여행객에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대사관은 지난 17일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 게시글을 통해 "13일 KLIA2(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2터미널)...

      2017.02.18 15:14

    • 범민족대회 장유왕래 신변안전 요구...제456차 군사정전위

      도쿄(동경)도 스기나미(삼병)구에서 급식조리원으로 일하는 재일동포가 일반직으로의 직종전환 시험에 응시하려다 "국적조항"을 이유로 원서접수를 거부당해 일본사회의 뿌리깊은 국적차별이 또다시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도쿄도 스기나미구는 23일 "일본인에 한하도록 돼있는 지방공무원채용규정"을 이유로 이 구내의 한 국민학교에서 급식조리원으로 일하는재일동포 김태화씨(32...

      199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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