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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영등포점

    • 백화점 1층에 식품관, 건물 통째로 리빙관…고정관념 깨니 실적↑

      지난 1월 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점 1층에 식품 관을 열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2개 층으로 4620㎡(1400평) 규모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지하층에 운영하는 식품관을 지상층에 선보인 것은 처음이다. “해외 유명 푸드마켓 온 듯” 백화점 ...

      2020.02.27 15:21

      백화점 1층에 식품관, 건물 통째로 리빙관…고정관념 깨니 실적↑
    • >>> 백화점 고객잡기...영등포상권 확보전 치열, 김삼규기자 <<<

      **** 수도권지역 유통인구 모시기 한판 승부 **** 수도권고객을 잡아라. 인천을 비롯 부천 광명 수원 안양등 수도권지역고객을 흡수하기 위한 백화점가의 불꽃대결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내 대형백화점들은 수도권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지역백화점들은 서울로의 유출고객을 최대한 놓치지 않기 위해 저마다 소비환경변화분석및마케팅전략수립에 부심하는등 서울과 수...

      1989.08.02

    • 신세계 영등포점 불우이웃돕기 자선바자회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민간사회복지단체인 "사랑의 전화"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불우이웃 은 물론 장애자 및 해외교포를 돕기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실시된다.

      198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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