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조사업법 위반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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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 선진국 학생에 비해 공부 안한다
서울지검은 19일 무허가 심부름센터를 차려 놓고 남의 사생활을 뒷조사해주고 사례비조로 570여만원을 받아 챙긴 조금식씨 (35. 서울 서초구방배동 766) 를 신용조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83년1월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866의 9에"반포기획"이라는 무허가 심부름센타를 차려 놓은 뒤 지난해 9월26일안모씨 (서울 강남구 삼...
198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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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맡긴차 안찾을땐 임의처분...교통부 약관제정
서울시경은 30일 위장사무실을 차려놓고 개인의 뒷조사를 하거나예비군훈련을 대리로 받는등 불법영업을 해온 무허가흥신소 9개를 적발,이 가운데 "서브무역" 대표 김종철씨(29. 전과3범/서울동대문구장안동143의36)등 6명을 신용조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8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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