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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회복지원

    •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 금융권 협약식 열려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

      2024.01.15 16:27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 금융권 협약식 열려
    • 코로나 때 연체했다가 전액 상환했다면 '신용사면'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했더라도 전액 상환한 성실 채무자에 대해 신용 사면이 진행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2021.08.11 14:06

      코로나 때 연체했다가 전액 상환했다면 '신용사면' 받는다
    • 취약계층 아닌 채무자 원금도 70%까지 탕감해주라는 정부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만 70세 이상 저소득자 등 취약계층이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빚의 최대 95%를 탕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이 아닌 일반인도 채무조정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원금의 최대 70%가 감면된다. 채무자들의 빠른 재기를 돕겠다...

      2019.02.18 17:59

      취약계층 아닌 채무자 원금도 70%까지 탕감해주라는 정부
    • 캠코,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 26일부터 접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은 26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신용회복 지원을 희망하는 장기소액연체자의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지난해 10월31일 기준 원금 1000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국민행복기금 및 금융회사 장기소액 연체자다.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26개 캠코 지부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2018.02.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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