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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원

    • 현대모비스 전기차, 네 바퀴가 각각 '360도 회전'

      ‘CES 2024’ 첫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 자리잡은 현대모비스 부스에선 연신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무대에 오른 자동차의 네 바퀴가 동시에 90도로 꺾여 마치 게(크랩 주행)처럼 옆으로 움직이더니 &lsq...

      2024.01.10 18:48

      현대모비스 전기차, 네 바퀴가 각각 '360도 회전'
    • 현대차 자회사 슈퍼널, 美에 전기비행 택시 공장

      현대자동차그룹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법인 슈퍼널이 미국에 전기비행 택시 제조공장을 짓는다. 이곳에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를 생산할 계획이다. 신재원 현대차 사장 겸 슈퍼널 대표는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24년 12월...

      2023.11.08 18:15

      현대차 자회사 슈퍼널, 美에 전기비행 택시 공장
    • 현대위아, 美 UAM 슈퍼널에 착륙 시스템 개발·공급키로

      현대위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교통(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에 UAM 착륙 시스템을 공급한다. 현대위아는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서 슈퍼널과 ‘UAM 착륙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 신재원 현대차 사장 겸 슈퍼널 대표가 참석했다...

      2023.10.18 18:00

    • 현대차 美자회사 슈퍼널…대한항공에 UAM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법인인 슈퍼널이 대한항공에 UAM 기체를 공급한다. 슈퍼널이 국내 항공사에 UAM 기체를 공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재원 현대차 사장 겸 슈퍼널 대표는 17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2023.10.17 18:24

       현대차 美자회사 슈퍼널…대한항공에 UAM 공급
    • "플라잉카 시대, 자율차보다 먼저 온다"…6000兆 시장 선점 속도전

      오버에어의 ‘비밀 연구센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존웨인공항에서 10㎞가량 떨어져 있다. ‘드론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이브 카렘이 창립한 이 회사는 8732㎡, 1만126㎡ 규모 건물 두 곳에서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는 ...

      2022.01.07 17:22

      "플라잉카 시대, 자율차보다 먼저 온다"…6000兆 시장 선점 속도전
    • 신재원 현대차 사장 "UAM 상용화, 관건은 소음·안전성"

      신재원 현대차 도심항공교통(UAM) 총괄사장은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글로벌 전기차(EV) 라운드테이블에서 "UAM 상용화 관건은 배터리 성능도 기체 개발도 아닌 소음과 안전성"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 사장은 ‘안전’이 가...

      2021.09.08 19:50

      신재원 현대차 사장 "UAM 상용화, 관건은 소음·안전성"
    • 신규 임원 30%, 신기술·R&D서 배출…UAM사업 총괄 맡은 신재원 사장 승진

      현대자동차그룹의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에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전기차,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사업을 주도할 임원들의 대규모 승진 인사도 이뤄졌다.신재원 UAM사업부장(부사장·61)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신 사장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2020.12.15 17:22

      신규 임원 30%, 신기술·R&D서 배출…UAM사업 총괄 맡은 신재원 사장 승진
    • "도심항공 모빌리티 시장 승산 있다"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시장을 선도할 겁니다.”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행사장에서 만난 신재원 현대차 UAM사업부장(부사장·사진)의 말이...

      2020.01.09 10:07

       "도심항공 모빌리티 시장 승산 있다"
    • 현대차 '하늘 나는 車' 개발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하늘을 나는 차(driving airplane)’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최고위직 출신 인재도 영입했다.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이동수단) 사업을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삼겠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

      2019.09.30 17:05

      현대차 '하늘 나는 車'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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