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중대처

    • 민주, 미국측 중동비용요구 신중대처 촉구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1일상오 여의도당사에서 최호중외무장관과 이희일동자부장관의 방문을 받고 중동사태에 임하는정부측 입장을 보고받은뒤 향후 전망과 대응책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전면적 무력사용가능성은 적으나 만약이라크의 전면항전이 없을 것으로 판단될 경우 쿠웨이트의 회복만을 위한제한된 무력사용가 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말...

      1990.09.01

    • 민자, 정부에 중동사태 신중대처 촉구...중동현장 근로자 고려해

      평민당과 민주당은 10일 지난 150회 임시국회에서 변칙통과된 국군조직법개정안, 광주보상법, 방송관계법등 26개법안에 대한 무효확인을 요구하는헌법소원심판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공동제출했다. *** 상법절차 위배주장 무효확인 요구 *** 평민, 민주 양당은 이날상오 평민 70명, 민주 8명, 무소속 1명등 의원79명의 청구인과 양당 변호사들로 구성된 대리인 3...

      1990.08.10

    • 미 주한미군철수 신중대처...예산감축-반미감정등 고려

      부시 차기 미행정부는 예산감축과 한국내에서의 반미 감정등을 고려, 주한 미군철수문제에 신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워싱턴의 아시아 전문가들이 17일 전망했다.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아시아 전문가인 하마다 가자유키는 부시행정부가4만3,000명에 달하는 주한미군의 철수여부와 그 시기를 놓고 중대한 선택에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향후 2-3년내로 정부예산감축과 한...

      1989.01.18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