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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코로나

    • 간호사 머리채 잡은 대구 '신천지' 신도…방호복 안 입은 경찰은 제지 못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신천지 신도가 생활치료센터 입소를 거부하고, 간호사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난동을 부리는 일이 발생했다. 근처에 있던 경찰은 방호복을 입지 않아 이를 제지하지 못했고 해당 환자는 도주해 1시간만에 붙잡혔다...

      2020.03.09 09:14

      간호사 머리채 잡은 대구 '신천지' 신도…방호복 안 입은 경찰은 제지 못해
    • 보건소 직원에 침 뱉은 여성 확진자…경찰 수사 돌입

      대구지방경찰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이송 중 보건소 공무원에 침을 뱉은 20대 여성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 밝혔다. 당시 그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지만 코로나19가 침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2020.02.29 11:11

      보건소 직원에 침 뱉은 여성 확진자…경찰 수사 돌입
    • 대구시 "신천지 교인 1704명 통화…279명 연락 두절"

      [속보] 대구시 "신천지 교인 1704명 통화…279명 연락 두절"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

      2020.02.29 10:50

       대구시 "신천지 교인 1704명 통화…279명 연락 두절"
    • "신천지를 어찌하나"…격리 어기고 여수로 이동해 '코로나19' 확진

      방역 당국의 자가격리 지시를 무시하고 대구에서 전남 여수로 이동한 20대 신천지 교인이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이날 22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지난 15일 신천지 대...

      2020.02.29 09:54

      "신천지를 어찌하나"…격리 어기고 여수로 이동해 '코로나19' 확진
    • 대구 신천지 교인 670명 여전히 연락두절…"무증상자도 상시 모니터"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해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교인이 67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들에 대한 접촉을 지속하는 가운데 무증상자도 모니터링을 계속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의 경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하루 ...

      2020.02.23 11:34

      대구 신천지 교인 670명 여전히 연락두절…"무증상자도 상시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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