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산업
-
'요알못'인데 식당 차렸더니 대박…하루 200만원 버는 비결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1990년대생 우완장 씨(사진)는 최근 선전에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을 차렸습니다. 그는 놀랍게도 일주일간 매출 10만위안(약 2000만원)을 벌었지만 "요리를 못한다"고 털어놨습니다. 그의 비결은 스마트 조리기였습니다. 우 씨는 "하루 최소...
2022.09.10 12:31
AD
1990년대생 우완장 씨(사진)는 최근 선전에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을 차렸습니다. 그는 놀랍게도 일주일간 매출 10만위안(약 2000만원)을 벌었지만 "요리를 못한다"고 털어놨습니다. 그의 비결은 스마트 조리기였습니다. 우 씨는 "하루 최소...
2022.09.10 12:3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