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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자

    • "팀장 메신저에 증거 남기자"…금감원 직원들 단단히 뿔났다 [정소람의 속 보이는 금융]

      감사원이 사모펀드 사태의 부실 감독 책임을 물어 금융감독원 임직원 8명을 징계하겠다고 5일 밝혔습니다. 라임·옵티머스 등 잇단 사모펀드 부실 사태에 대해 감독 기구의 책임이 있다고 본 건데요. 이날 금감원 노동조합은 반발 성명을 냈고, 직원들도 크...

      2021.07.05 17:26

      "팀장 메신저에 증거 남기자"…금감원 직원들 단단히 뿔났다 [정소람의 속 보이는 금융]
    •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월호 유골 은폐, 미수습자 유해 아니라고 확신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24일 세월호 유골 은폐 사건과 관련해 "저희 직원들의 판단착오와 제 부덕의 소치로 이런 일이 생겨 죄송하다"며 "다만 악의로 사건을 덮자고 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017.11.24 17:39

      김영춘 해수부 장관 "세월호 유골 은폐, 미수습자 유해 아니라고 확신했다"
    • 하태경 "문재인, 메모 공개하며 고의누락" vs 문재인 "실무자 착오일 뿐"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24일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이 전날 관련 메모를 공개하면서 불리한 부분을 고의로 누락시켰다고 주장했다.유승민 대선후보의 검증특위 부위원장인 하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 후...

      2017.04.24 17:12

      하태경 "문재인, 메모 공개하며 고의누락" vs 문재인 "실무자 착오일 뿐"
    • '문화계 블랙리스트' 실무자 "청와대에 저항 못 해…고통스러웠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집행에 관여한 문화체육관광부 실무자가 "청와대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며 당시 느낀 심적 부담감을 법정에서 고백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 심리로 열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오모 서기관은 "예술계 사정을 잘 알고 있었기...

      2017.04.12 15:12

    • 우리측 교통/통신 실무자 6명 선정

      범민족대회 제3차예비회담이 6일하오 평양 고려호텔에서 북측 준비위대표 5명과 해외측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중앙방송이7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예비회담에서 북측대표및 해외대표들은 전민련대표의 예비회담 참석을 불허한 한국정부측을 비난한데 이어 제1.2차예비회담에서의 합의 사항을 재확인하고 범민족대회의 성과적 진행 을위한 일정계획에 대해...

      199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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